이 포스트에는 한국어를 학습하기 경험에 대한 이다.네루 대학교에 입학한 후에 첫번째 수업을 다니고 와서 슬퍼 졌다.왜냐하면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첫번째 수업에는 우리 선생님이 인사하는 것을 가르치셨다.계속 한국어로 말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 했다.
그 날에는 우리는 듣기도 배웠지만 그 경우에도 아무것도 이해하지 않았다.그 수업을 끝난 후에 내 마음이 슬퍼 졌다. 나는 과학생이라서 언어 수업을 심심하고 짜증 나는 것을 느꼈다.한글 배운 것이 어렵기 때문에 여러 날에 배웠다.
쓰기 보다 말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다.몇몇 글자들의 발음이 인도언어에 없어서 말할때 어려워 졌다.그렇지만 수업과 기숙사에서 연습을 많이 해서 나는 습관적이 되었다.그리고 나도 점차적으로 한국말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그때 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최선을 다했다.
지금은 가끔 한국어로 꿈을 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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